‘ 정말 감사합니다!제 가방을 다시 찾아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6월 7일 관광객 장훈리는 태행산 대협곡 관광경찰에게 감사의 말을 표시했다.원래 그는 관광을 하다가 신분증, 노인증, 휴대폰, 현금 2000원이 든 가방을 조심하지 않아 잃어버렸다. ‘그때 물 흐르듯 흘러가는 인파를 보면서 못 찾을 게 뻔하다는 생각에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현장 관광경찰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뜻밖에 두 시간도 안 돼 되찾았다.’장훈리는 흥분해서 말했다. ‘이번 대협곡 여행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도 만났는데, 정말 산이 좋고 물이 좋고 사람이 더 좋습니다!이 여행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런 일은 흔히 발생하고 특히 관광객들이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더 있는데, 저는 몇 번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후관현 공안국 교상파출소의 왕위 소장이 말했다. ‘5월 18일 아침, 산동성 관광객 이리화씨가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우리도 오전 11시쯤 물건을 찾아 원주인에게 돌려주었는데, 그때는 관광객들이 꼭 우리 민경과 함께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기 때문에 인상이 깊습니다.’
아는 바로는 왕위 소장이 있는 태행산 대협곡 관광 경찰대대는 산시성에 설립된 첫 관광경찰대대로 2017년 5월 12일 간판을 내걸고 설립한 것이다.설립 이후 지금까지는 ‘경구 경영 질서의 유지’를 제1의 업무로 하여 ‘여행객이 급하면 조급해 하고 여행객이 생각하는 바를 생각하다’는 서비스 이념을 계승하고 있으며 관광시장 질서와 관광치안 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법률 집행의 내부 절차로부터 질적 증대와 빠른 반응을 하며 관광객에게 관광 시간내에 사건상황과 결과를 즉식으로 전달받도록 하고 ‘경구 밖으로 나가다'는 사건이 안건도 없었다.
‘관광 경찰 대대는 팔천협 경구의 발전에 큰 공을 세웠으며 여기서 불법 운행차량, 불법 가이드는 없고 암표상의 생존공간도 없고 강매, 가짜품, 저질품을 판매하는 경우도 소리없이 없어졌다.’고 태여주식 노조주석/부총경리 상서명은 말했다.
‘사람이 많고 차도 많지만 질서있는 정연한 느낌을 든다.’‘저는 햇빛에 비친 그들이 특히 멋지다고 생각한다.’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 주차장에서 질서를 지키는 관광경찰들을 부단히 칭찬하고 사진도 찍었다.
관광경찰은 그들의 세심한 서비스와 빠른 반응을 보여 줘서 팔천협 경구의 따뜻한 '경찰풍채'이 되며 관광객이 경구를 안전하고 안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연심교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