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3월 마지막 날 녕해에서 서문을 빠져 나오니 구름없이 명랑한 날씨다, 사람들마다 수려한 경치에 빠져있어 모든 게 화사한 모습이다’기원전 1613년 5월 19일 서하객이 여행기의 글을 쓸 때 이 단락을 썼으며 400여 년이 지난 오늘,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멋진 날--- ‘중국 여행의 날’이 됐다.
올해 '중국 여행의 날'의 주제는 '문여 융합, 좋은 생활'이고 국가 문여부가 조직하고 전국적으로 연동하며 주회장은 안휘황산에 설치하고 산시성의 분회장은 장치시 후관현 태행산 대협곡 팔천협 경구에 설치하며 성문여청, 성문명반이 주최하고 장치시문명반, 장치시문여국, 후관현 인민정부 주관하고 산시후관 태행산 대협곡 팔천협 경구가 협조한다.
산시성 문화관광청은 성문명국과 같이 전성 문명관광 홍보 시리즈 활동을 진행하고 창치시에서 5개월간 관광연예가 경구에 진입할 활동을 실행할 것이다.'중국 여행의 날' 참여성과 혜민성을 구현하기 위해 5월 19일에 장치 후관 태행산 대협곡 경구는 입장료 반값 할인 정책이 시행되었다. 현장에서는 문명관광홍보, 문예진경구, 유상문답 등의 시리즈를 통해 상하연동, 동주 공진, 합력으로 우리 성 문여 융합발전 성과를 집중 전시하고 사회 전반에서 여행에 관심을 갖고, 관광을 지지하고, 문명 관광하는 좋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늘날 팔천협은 문예 공연의 풍정이 만종하고, 웅장한 태행이 우뚝 서 있으며, 만천의 관광객이 특별히 찾아오고 문여 융합의 우세가 두드러진다.오전 9시쯤 ‘산시 아가씨’, ‘천리태행 제일협’ , ‘사람은 산서시 풍광 좋다고’ 등 곡에 따라 하늘까지 울려 퍼지면서 2019년 '중국 관광 여행의 날'인 산시 분회장 행사 개막식이 열리고, 전성 문명관광 홍보 시리즈 활동도 전면 본격화되고 장치시 관광연예경구진입 활동이 정식적으로 시작되었다.
개회식에서 왕제훙 성 문여청 총기획사가 이번 행사는 '융합할 수 있으면 잘 융합하다'는 발상에 따라 '문여융합, 좋은 생활'을 주제로 하고 '중국 여행의 날'의 참여성과 혜민성을 잘 나타내어 문명관광홍보, 문예진경구 등의 시리즈 황동을 통해 우리 성의 문화관광업 발전성과를 집중 전시하고 사회 전반의 광범위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장치시 인대 부주임/후관현위서기 이전심이 오호사해 관광객들이 산시성 장치에 와서 조국의 장미하산을 감상하고 팔천의 풍광을 진람하는 것을 열렬히 환영하며, 사회 각계의 장치 관광산업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렸다.그는 장치시가 전형 발전에 유리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문화관광산업을 크게 키워 관광구빈, 농촌관광의 길을 대폭 나아간다고 말했다.
장치시 장경 문여국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중국 여행의 날 12개 현구에서 총 15개의 테마 활동을 벌이고, 22개의 혜민 조치를 내놓아 더 많은 군중을 끌어 여행 대열에 합류시키다’고 밝혔다.동시에 문여국은 우수한 연예 프로그램과 공연 프로그램을 치밀하게 조직하고 기획하여 주요 관광구에 무료로 60회 공연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다원적 관광 상품을 제공하고 더욱 좋은 여행 체험을 만들어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관광객 대표가 '문명관광 창의서'를 낭독하며 문명관광 자원봉사자들에게 기를 수여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 현장에서 문예 프로그램들이 물과 같이 부드럽거나 격앙되거나, 참신하고 유려하거나, 유쾌하여 외외한 태행을 비치고 활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현장의 관광객들은 ‘우리 조국에 팔천협이라는 장대한 산하가 있는 것을 보고 오랜 전통문화를 감상해서 우린 너무 자랑스럽고 이곳에서 문화와 산수의 완벽한 조화를 실감하고, 삼진대지의 순박함과 현란함을 느꼈고, 정말로 헛되지 않은 여행이며 우리는 실제적인 행동으로 문명관광을 실천하고 중화문화를 물려줄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완벽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
올해는 장치시 문화관광산업은 번번이 힘을 보태고 계속 멋진 것을 나온다.'5•1' 연휴 동안 '나와 나의 조국'이라는 곡이 플래쉬몹으로 팔천협 경구에서 뜨겁게 나타나고 인터넷에서 활발했다.오늘 시문여국이 팔천협경구를 연합하여 곡예, 잡기, 가무 등을 융합한 색다른 플래시몹이 펼쳐졌으며 물에서 관광, 협곡에서 관광, 구름에서 여행, 공중에서 보고, 하늘에서 비행인 다섯 가지 체험방식으로 ‘산시 장치, 장미 태행, 팔천 진람’의 무궁한 매력을 표현했다.
개회식에는 성시현의 각급 지도자와 전문가, 각급 언론 기자,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